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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내일 여의도 한강공원서 불꽃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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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9일) 저녁에 열리는 불꽃 축제, 어디서 보면 좋을까 고민이실텐데요.

서울시가 축제를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관람 명소를 소개했습니다.

가을의 밤하늘을 수놓을 '서울 세계 불꽃 축제'가 내일 저녁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불꽃 축제에는 우리나라와 중국, 캐나다가 참여하는데요.

각 나라마다 독특한 특성을 담아 수만발의 축포와 레이저 등을 이용한 화려한 불꽃쇼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한강의 불꽃 축제를 즐길 최적의 장소는 어딜까요?

서울시는 제일 먼저 한강대교와 동작대교 사이에 있는 이촌 한강공원을 꼽았습니다.

다른 한강공원에 비해 비교적 조용하고 둔치에서 한강까지의 거리가 멀지 않아서 잔디밭이나 강변에 앉아 여유롭게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인데요.

유람선과 수상택시를 이용하면 강 위에서도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축제를 맞아 불꽃 관람선과 뷔페 유람선이 특별 운항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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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택시도 10척이 추가로 투입돼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을 예정입니다.

불꽃놀이 명소중에 하나였던 노들섬은 G20 정상회의 준비로 섬 전체가 통제돼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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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식입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구청장 모임인 서울구청장협의회가 자치구의 재정 악화를 해소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서울구청장협의회는 오늘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서울시가 자치구의 재정 악화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결의문에서 "개정된 지방세법이 시행되면 자치구 조정 교부금이 줄어드는데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세금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세입이 줄어 자치구들이 기본적인 공공서비스 제공과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서울시가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협의회는 서울시와 정부에 재정 지원대책 마련과 지방세법 개정을 계속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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