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이시각세계] 여대생들이 만든 푸틴 생일선물

검은색 속옷만 입고 달력 만들어 '파문'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러시아 여대생들이 푸틴 러시아 총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달력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문제의 달력입니다.

검은색 속옷만 입은 이 모델들이 바로 달력을 만든 여대생들입니다.

모두 러시아 최고 명문인 모스크바국립대 신문방송학부 동문들입니다.

사진 옆에는 '당신이 최고'라는 찬사부터 '산불은 껐지만 저는 아직 타고 있어요' 라는 노골적인 문구까지 실었습니다.

이 달력은 우리 돈 1만 원 정도에 팔리고 있는데요.

관심이 워낙 뜨거워 굳이 광고가 필요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적절치 못한 행동이다, 또 너무 상업적이다는 비난도 많이 받고 있는데요.

여대생들은 그저 푸틴을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만든 것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