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대생들이 푸틴 러시아 총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달력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문제의 달력입니다.
검은색 속옷만 입은 이 모델들이 바로 달력을 만든 여대생들입니다.
모두 러시아 최고 명문인 모스크바국립대 신문방송학부 동문들입니다.
사진 옆에는 '당신이 최고'라는 찬사부터 '산불은 껐지만 저는 아직 타고 있어요' 라는 노골적인 문구까지 실었습니다.
이 달력은 우리 돈 1만 원 정도에 팔리고 있는데요.
관심이 워낙 뜨거워 굳이 광고가 필요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적절치 못한 행동이다, 또 너무 상업적이다는 비난도 많이 받고 있는데요.
여대생들은 그저 푸틴을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만든 것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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