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은 찬이슬이 맺힌다는 절기 한로입니다.
벌써 다섯번째 가을 절기인데요.
오늘은 흐린 하늘에 가을 비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하늘에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고, 레이더 영상 보시는 것처럼 전남 해안과 제주도, 동해안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그 밖의 남부지방에는 오전 중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중부지방에는 오후 늦게나 밤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밤사이 대부분 그치겠지만, 동해안 지방에는 내일 아침까지도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영동과 제주도에 10~50mm 전남 남해안과 영남해안에는 5~30mm 그 밖이 지방은 5mm 안팎이 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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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밤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 15도를 비롯해 어제보다는 3~4도 가량 높은 기온으로 출발하고 있는데요.
낮기온은 서울의 경우 22도, 대전과 전주가 23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지만,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날이 점차 개겠고, 낮동안 포근해서 나들이 하기에 좋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현재 설악산의 단풍은 정상에서 500m 아래까지 내려왔는데요.
이달 20일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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