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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4당 의원 32명 "한미 FTA 전면 재협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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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야4당 의원 32명은 7일 성명을 내고 한미 FTA의 전면 재협상을 촉구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재협상을 통해 투자자-국가 분쟁 제도, 제외품목 열거 방식의 서비스 개방조항 등 독소조항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7일 성명은 한미 공동성명 형식으로, 야권은 성명에 참여한 미국 측 의원들과 공동으로 양국 정부를 압박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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