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술집에서 물건을 파손한 혐의로 한화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21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5일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 지하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 종업원들과 다툼을 벌인 뒤 유리창과 의자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승마 부문 금메달을 딴 김 씨는 다음달 열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도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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