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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공정사회 구현에 맞게 외교부 개혁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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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후보자는 "총력·복합외교가 우리가 적극 추진해야 할 외교전략"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우선 외교의 민주화라는 세계적 흐름에 부응해 모든 정부 부처, 그리고 기업과 시민사회 등 민간부문이 함께 참여하는 '총력외교'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익을 가늠하는 이슈들이 정치, 군사, 경제에서 자원, 에너지, 기후변화 등으로 복합화되고 있다"면서 "주요국 의회와 민간에 대한 외교활동을 강화하는 '복합외교'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또 외교부 쇄신방안과 관련해 "오랜 기간 외교부에 몸담아온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명박 대통령이 제창한 '공정한 사회 구현'에 맞게 외교부를 개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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