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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다양한 체험'…소래포구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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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젓갈로 유명하죠, 인천 소래에서 열리는 소래포구축제가 내일(7일) 개막합니다. 수도권 소식, 인천 연결합니다.

채홍기 기자! 올해엔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습니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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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먹을거리 체험과 각종 공연과, 습지공원 걷기 등의 행사가 벌어집니다.

주최측은 체험행사 위주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 소래포구. 축제를 알리는 깃발과 플래카드가 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

축제가 열릴 광장엔 천막설치가 한창입니다.

올해로 10번째인 소래포구 축제는 포구주변광장과 습지생태공원 등에서 열립니다.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와 깜짝 수산물 경매, 갯벌 체험 등의 행사가 펼쳐집니다.

글짓기와 그림대회, 사진전 각종 공연 등 문화 행사도 다양하게 열립니다.

[최병유/소래축제추진위원장 : 직접와서 요리를 할 수 있는 코너라든가, 다문화가정을 초청해서 우리나라의 고유의 김장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 등 여러가지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축제를 즐기지 못하게하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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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차량들로 뒤엉킨 교통문제와 주차난은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여기에 일부 상인의 바가지 요금도 관광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이두형/남동구 문화홍보실장 : 구에서는 주차장을 계속 확대를 하고 상거래질서 확립 위해 구와 상인단체가 공동으로 강력한 단속을 해나가겠습니다.]

소래포구 축제는 내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나흘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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