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인천광역시 박물관 축제'가 인천 아트 플렛폼 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체험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비롯해서 초청 전시회, 인천에 대한 강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날짜별로 '소외계층 초청의 날' 을 정해 다문화 가정의 날, 장애우의 날, 경로 효친의 날, 소년소녀 가장의 날을 운영한다.
이귀례(인천광역시박물관협의회)회장은 "선진국들은 박물관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를 통해 그 나라가 선진국인지 아닌지를 판단합니다. 우리도 이제 1,000여개의 박물관을 바라보고 있다고 하니 선진국에 근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천에는 특색 있는 박물관이 많이 있는데, 이들의 역량을 키워 발전시킨다면 분명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에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귀례 회장은 무형문화재 '규방다례' (인천시 제11호)기능장 이기도 하다. 기능장들이 '혼' 을 담아 만들어낸 작품들 속에는 인천의 역사와 삶이 녹아 있다.
2010 인천광역시 박물관 축제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
문경숙 SBS U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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