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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연말 극장가 강한 남성들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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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생결단'에서 형사와 깡패로 만났던 배우 황정민, 류승범씨가 4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입장이 180도 확 바뀌었습니다.

황정민씨는 성공을 위해 사건을 조작하는 형사로! 

류승범 씨는 황정민씨의 뒤를 캐는 검사로 출연해 불꽃 튀는 대결을 벌이는데요.

서로 마음에 드는 구석이 단 하나도 없는 두 사람!

한 마디만 나눠도 빈정 상하기 일쑤!

개와 고양이가 이와 같으랴.

으르렁대던 두 사람은 위험한 거래를 시작합니다.

황정민씨의 약점을 잡고 있는 류승범씨가 그에게 모종의 거래를 제안했기 때문이죠. 

남자들의 대결이 돋보이는 장르는 뭐니뭐니해도 스릴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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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이정진씨가 돌이킬 수 없는 대결을 벌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화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딸과 단 둘이 살아가는 충식.

그의 전부였던 딸이 실종되면서 그의 삶은 송두리째 바뀝니다.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은 옆집 총각이자 전과자 세진!

하지만 증거도 목격자도 없는 상황.

충식은 점점 혼란 속으로 빠져드는데요.

과연 딸을 죽인 범인은 누구일까요?

2008년 최고의 흥행 콤비 김윤석-하정우씨도 스릴러 영화를 통해 돌아옵니다.

영화 '황해'를 통해선데요.

거액의 빚 때문에 결국 살인 청부를 수락한 남자!

하지만 눈 앞에서 표적은 사라지고 오히려 살인 누명을 쓴 채 쫓기게 됩니다.

억세게 운 없는 남자 하정우씨와 정체불명의 악랄한 남자 김윤석씨의 연기 대결이 스크린 가득 펼쳐지는데요.

남성들의 거친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올 연말 극장가!

관객들은 과연 어떤 평가를 내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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