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택 화재로 지급된 보험금이 92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화재로 지급된 보험금은 천 백여건의 화재 사건에 모두 92억원에 불과했습니다.
매년 만 천여건의 주택화재가 발생하고, 주택화재 손실액이 498억원에 달하는 것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수치입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화재보험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보험 가입률이 낮기 때문에 보험금 지급액이 낮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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