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 씨의 광고 출연료가 국정 감사를 통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함께 보시죠.
가수 이효리 씨는 지난 7월 여성 최초로 한우 홍보대사로 발탁돼 활약하고 있는데요.
어제 국정 감사에서 이효리 씨가 한우 홍보모델로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토종 브랜드를 홍보해야 할 이효리 씨가 노랑머리로 염색을 했고, 표절 시비에 휘말려 오히려 한우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또한 모델료도 지나치게 비싸다는 지적이 나왔는데요.
이 과정에서 매년 책정됐던 광고 모델료가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이효리 씨의 광고 모델료는 지난해 홍보대사였던 원로배우 최불암 씨에 비해 세 배 이상 많았는데요.
두 사람의 광고 단가가 국정 감사를 통해 비교되자 연예계는 이같은 폭로가 매우 부담스럽다는 반응입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유명인이란 이유로 수입 내역이 고스란히 밝혀지는 것은 인권침해나 다름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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