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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제원예총회 개막…화훼산업 발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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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62차 AIPH, 즉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가 오늘(4일) 순천에서 개막됐습니다. AIPH는 이번 순천총회를 통해 차기 정원박람회 개최지를 결정하고 국제화훼산업의 발전을 모색합니다.

신건호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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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PH,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제62차 총회가 유럽과 미주,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21개국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늘 개막식에서 AIPH 듀크하버 회장은 정원박람회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더욱 친근해 지고 녹색도시의 가치가 더욱 높아 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듀크하버/AIPH 회장 : 정원박람회를 통해 국제원예생산자협회는 공원과 정원으로 하여금 사람들이 자연과 더욱 친근하도록 만들고 이로인해 정원과 집이 기쁨을 가져다주기를 희망합니다.]

AIPH는 순천총회를 통해 신품종보호위원회와 환경보호위윈회 등 분야별 회의를 갖은데 이어, 국제 심포지엄을 열어 원예생산자들의 권익보호에 나섭니다.

특히 마케팅위원회는 2013순천만국제정원 박람회에 대한 준비상황을 보고 받고 차기 정원박람회 유치를 희망하는 중국 탕산시 등의 설명회를 들은 뒤, 차기 정원박람회 개최되시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총회가 끝난 뒤 이들은 순천의 원예생산농가와 순천만 등을 둘러 볼 예정이어서 순천의 아름다운 자연이 세계에 알려지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정광수/삼림청장 : 2013순천만국제정원 박람회는 자연 환경과 도시를 조화롭게 고려하면서 1조 3천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2천여 명 이상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미래형 녹색성장 박람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순천시는 이번 AIPH 제62차 순천총회를 통해 생태도시 순천의 이미지를 높이고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으로 이끈다는 계획입니다.

(KBC) 신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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