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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업종을 살까? 수출입동향 펼쳐보니 '답'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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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morrow / 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투자 아이디어

원화 강세가 이끄는 상승장, 당분간 지속

원화 강세가 이끄는 상승장은 당분간 지속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이번에 무역수지동향이 발표됐는데 흑자를 유지한 것은 한국에 대한 외국인 매수 강도도 계속 이어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어떤 업종을 살까? 수출입동향 펼쳐보니.. 

문제는 어떤 업종을 살 것인가가 중요하다. 이번 수출입 동향을 통해서 투자아이디어 찾아본다면 크게는 외국인들은 IT와 관련된 업종으로 매수가 집중되지 않을까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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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증가율 상위품목을 준비해 봤다. 반도체와 선박 자동차 부품이 우리 나라에서 수출이 가장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는데 선박이 아쉬운 점은 수주 자체가 계속해서 감소하는 점을 볼 때 조선 관련 부분에 앞으로 리스크가 있을 것 같다.  또 이번에 그리스 국채를 발행하는 조건으로 중국이 그리스 선박을 반강제적으로 살 수 밖에 없는 부분인데 때문에 중국의 조선산업 육성도 한국에는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장기적인 차원이다.

반도체· IT 긍정적 …조선은 장기적 리스크

자동차와 반도체 부품은 외국인 시각에서는 좋을 수 있다.  특히 눈에 띌만한 부분은 컴퓨터와 휴대폰 수출이 많이 줄고 수입이 가장 많은 것 중에 하나가 스마트폰 쪽으로 무려 1700%가 증가했다. 작년부터 시작된 인기때문에 숫자상 기저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런 부분을 보면 한국의 스마트폰 경쟁력은 비교 우위에 있다고는 볼 수 없다고 하겠다.

LCD 제조 장비 분야는 많이 늘었는데 디스플레이는 우리나라가 다시금 세계 최고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투자하는 것이 긍정적이다.

자동차 고점 논란, 우산이론으로 해석하면?

종합적으로 보면 IT와 자동차로 이해해도 무방하다. 그밖에 자동차 관련주 테마에 대해 언급하자면, 요즘 자동차가 고점논란이 많은데 고점 파악하는 이론 중 하나인 우산이론을 참고했으면 한다.

우산을 펼칠때 중간 펼쳐 올리는 것이 보통 주도업종이고 펴 올라가는 것이 주변주인데 항상 주변주가 먼저 꺾이게 마련이다.  그러나 지금 시장의 흐름으로봐서 자동차 관련 부품주는 꺾이지 않았기 때문에 우산이론 측면으로 볼 때 자동차에 대한 시각은 긍정적인 점을 밝혀두고 싶다.

(www.SBSCNBC.co.kr)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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