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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 우편취급국 CS 주말순회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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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취급국은 지난 1983년 12월에 시작하여 약 26년간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체신창구위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우편업무를 지금까지 수행해 왔다. 아울러 전체 우편창구의 약 23%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만족도는 우정사업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와 우편취급국 중앙회(회장 임상수) 공동으로 주말 순회교육을 추진하여 10월2일(토) ~ 10월23일(토)까지 1회 5시간 우편취급국 CS수준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각 청단위로 실시한다.

10월2일 서울청 산하는 서울노원구 공릉동 소재 한국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실시했는데 서울지부9약600명)는 오전8시~13시, 경인지부(약400명)는 오후13시~17시까지 하였다. 오후에 실시한 C/S교육 강사는 R/R 여론조사 전문기관 이재홍 강사, 직무교육은 임상수(중앙회장) 강사, 대화시간은 조규덕(사무국장) 강사가 맡았다. 

이날 참석한 피교육자들은 30대의 젊은 층 직원에서부터 70대로 보이는 국장까지 참석했으며 5시간이란 긴 시간 동안 C/S교육과 직무 교육을 받으면서도 지루함을 잊은 채 강사들의 열강에 귀를 기우리면서 교육에 열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종강과 함께 중앙회장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한 두 사람의 의견을 받겠다고 하자, 피교육자 중 A씨는 발언권을 얻어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를 비롯하여 중앙회 간부의 노고에 치하와 경의를 표한다."는 인사와 함께 "교육장소 선정에 대한 피교육자 입장배려..."등 몇 가지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A 씨가 제안한 교육관련 제안사항에 대하여 대부분 공감을 나타내면서 많은 박수를 표시하기도 하였으며, 회장도 검토와 함께 중앙회 발전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표했다. 

교육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끝이 났고, 참석자들은 교육이 끝나자 아쉬워 하며 헤어졌다. 앞으로 CS(고객만족)수준 및 직무 능력 향상 도모와 함께 우편취급국은 고객으로부터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우편창구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정정환 SBS U포터

http://ublog.sbs.co.kr/jhj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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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한국 미디어'에도 송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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