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에 따른 국내증시 분석-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 美증시 숨고르기 장세가 국내증시에 미치는 영향
최근 국내증시는 외국인들이 많이 샀기 때문에 움직임이 좋았다. 앞으로 이 상승세가 이어져 외국인이 계속 살 것인가가 이슈다. 원화가치가 저평가 되어 있어 환차익도 있고, 한국경제 펀더멘탈이 탄탄한 아시아 신흥국 중 하나로 인식되어 있어 앞으로 외국인 매수 지속 될 가능성이 높다. 미 중앙은행의 금융완화정책 강력한 의사 확인했고 달러인덱스 하락, 금융상품과 원자재가격 상승에 미 통화량 증가 외국인 매수 지속에 힘을 실어준다.
○ 유로존 위기가 국내증시 발목 잡을까?
독일, 영국, 프랑스 등 대부분 증시 안정세 위기설에도 불구 유로화 가치는 상승세 지속하고 있다. 따라서 유럽권 위기가 심각하지 않다는 것이 외환시장에서 확인되고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유료권 위기설이 크지 않다고 인식한다. 유럽경제가 안정적으로 돌아설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볼 수도 있다. 달러가치 하락과 위앤화가치 상승은 주목되고 있다. 향후 원화가치의 상승으로 이어질 분위기인데 엔고현상의 추세적 반전이 나온다면 변동성이 커져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 美증시 특징주와 국내증시 움직임
유럽위기 때문에 다우 30종목 중 금융주의 약세가 특징적이다. 또 기술주가 기대를 하회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지난주부터는 이런 부분이 추세적 상승중이다. 그러나 이것이 계속 갈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 지난 5일간 외국인 거래대금 상위종목
• 삼성전자, POSCO,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외국인들의 국내 종목들에 대한 시각은 자국의 기술주 움직임이 좋아지자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우리의 기술주에 관심을 보이며 막대한 유동성으로 많이 사들였다. 이것은 기술주에 대한 전망을 좋게 보는 것으로 해석된다. 더불어 외국인들은 우리의 금융주도 저평가된 상태로 인식하고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제 상품가격의 강세 움직임 지속되고 있고 유동성 증가에 따른 위험 안전자산 동시 강세다. 새로운 역사를 계속 쓰고있다. 막대한 유동성이 저평가된 자산이면 어디든지 달려간다고 보면된다. 국제유가 오름세에 따른 상품주 강세인데다 외국인의 국내에서 SK에너지, GS등 매수 증가한 것도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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