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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화재…2억 천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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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북 경산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어제(3일) 불이나 1시간 20분만에 꺼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한상우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맹렬한 불길과 함께 자욱한 연기가 끊임었이 피어오릅니다.

소방대원들이 세찬 물대포를 쏘지만 불길은 좀처럼 잡히지 않습니다.

어제(3일) 저녁 7시40분쯤 경북 경산시 진량공단의 한 자동차부품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만에 꺼졌습니다.

오후까지만 공장을 가동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 2천 5백여제곱미터와 플라스틱 제품 40여 톤이 불에타 소방서 추산 2억 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플라스틱 원료가 있었던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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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20분쯤 광주시 양동의 한 빌라 2층에서 불이나 집 주인 62살 이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 부부가 평소 부부싸움이 잦았던데다 이 씨가 술을 마신 상태였다는 이웃 주민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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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10분쯤 광주시 쌍촌동 주택가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주차돼 있던 탑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61살 박모 씨가 목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가파른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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