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택 통일부장관이 독일 통일 20주년을 맞아 독일 정부와 의회의 초청으로 독일을 방문하기 위해 2일 오후 출국했습니다.
현 장관은 독일방문 기간 통독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옛 동독지역 재건 특임부처인 연방 내무부와 통일 문제와 관련한 업무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현 장관은 또 독일 통일에 참여했던 현지 인사들과 한ㆍ독 정례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고 한반도 통일에 대비한 인적 자원을 양성하는 문제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 장관은 이런 내용의 양해각서를 독일 연방정부와 체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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