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그동안 예산집행 과정에서 투명성 논란을 빚어 온 특수활동비를 내년부터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박선규 문화부 2차관은 (1일) 기자회견을 갖고 여론수렴 등 국정 홍보를 위해 사용해 왔던 특수활동비를 내년부터 업무추진비로 전환하고 사용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부처 가운데 특수활동비를 폐지하는 것은 문화부가 처음으로, 문화부 특수활동비는 연간 9천만 원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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