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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암치료도 원스톱 서비스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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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에 사는 회사원 최상노 씨.

속쓰림과 만성 소화불량으로 인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최상노 씨가 향한 곳은 진료실이 아닌 상담실.

상담 전담 간호사가 최 씨의 체질과 증세 등을 먼저 확인한 후, 해당 진료과로 안내합니다.

[호흡기내과 외래 보시도록 예약해드리겠습니다.]

진료 후 필요시에는 환자의 별도 신청 없이 다른 센터에서 추가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심장이 안 좋아도 가슴 답답증을 느낄 수가 있어요. 호흡기 내과적인 질환이 아닌 것 같다하면 바로 심장내과로 가셔서….]

이곳에서는 진료 전 상담에서부터 퇴원 후 관리까지 환자의 모든 것을 관리해주는 원스톱서비스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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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환자들이 직접 여러 과를 옮겨 다니며 예약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지체되는 시간을 줄이고, 최단 시간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최상노/회사원 : 큰 병원에 가면은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고 당황스러울 때가 많은데 여기 오니깐 잘 모르는 질환으로 왔어도 자동적으로 잘 안내를 해주니깐 굉장히 편안하고 병원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 같고 상당히 좋습니다.]

원스톱서비스는 빠른 치료가 필수적인 암 치료에 더욱 큰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9월 폐암진단을 받은 한연자 씨.

2cm 가량의 암 덩어리가 폐 주변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보통 암이 발병한 경우, 방사선치료와 항암약물치료, 수술적 치료 중 환자의 상태에 따라 최적의 치료법을 찾는데요.

한 씨의 치료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흉부외과와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다섯 개 과의 전문의들이 모였습니다.

[더 이상 PCNA는 의미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돼서 바로 수술적으로…]

원격회의를 통한 타 병원과의 협진 또한 이뤄집니다.

[김민석/동남권원자력의학원 병리과 : 환자마다 최선의 치료방법이 다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과 선생님들이 모여서 서로 회의를 통해서 가장 좋은 치료방법을 정해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암 치료 원스톱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암의 발견에서 치료에 이르기까지 두루 이용되는 방사선치료 기술.

암 진단시 필수 장비인 PET-CT와 MRI는 암세포의 위치와 크기 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암의 조기 발견에 효과적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사이버나이프와 선형가속기는 절개를 하지 않고도 암 치료를 가능케 했는데요.

특히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보급된 선형가속기는 환자주변을 360도 회전하면서 종양 부위에만 방사선을 집중 조사함으로써 치료시간을 5분 이내로 단축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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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모/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종양학과 : 정상조직에 방사선량을 최소화하고 종양에만 집중적인 방사선조사가 가능함으로 해서 편안하게 환자가 치료를 하고 종양을 완치할 수 있게 됩니다.]

통합진료와 최첨단 방사선치료 기술을 통해 암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암 치료 원스톱서비스.

실의에 빠진 암환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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