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낙지, 꽃게 내장의 카드뮴 함유 논란과 관련해 식약청이 종합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식약청은 국내산과 수입산 낙지 등 연체류, 갑각류 196건을 분석한 결과, 체중 55킬로그램 성인이 1주일 평균 내장을 포함한 낙지 2마리, 꽃게 3마리, 대게 반마리까지는 평생 먹어도 위해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수입산 대게와 홍게의 경우 다른 갑각류에 비해 내장의 카드뮴 축적 비율이 3~4배 높은 것으로 드러나 해당 부위만을 지속적으로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식약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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