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국회에서는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틀째 실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김후보자의 누나인 김필식 동신대 총장이 증인으로 출석 해 동신대 특혜 지원 의혹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필식 총장은 "친정문제로 학교가 적나라하게 부정한 학교처럼 발표 돼서 시댁에 면목이 없다"
면서 "내가 못된 며느리가 돼 버렸다" 고 토로했습니다.
또 가족들은 모두 막내인 김 후보자가 대법관으로 임기를 마치길 바랐다며 총리후보가 되는 것을 반대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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