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검찰, 라응찬 회장 '차명계좌 의혹' 고발인 조사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신한은행 사태와 관련한 고소·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금융실명제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한국 시민단체 네트워크 등 5개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라 회장의 차명계좌 의혹을 고발한 취지와 재수사를 요구한 근거 등을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고발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향후 수사 방식과 범위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고발인들은 지난해 대검찰청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라 회장이 박 전 회장에게 차명계좌로 50억원을 보낸 사실이 드러난 만큼 이 계좌의 개설 여부와 자금의 용도 등을 재수사하라고 요구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