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박지원 "김황식 '현미경 청문회' 후 대책 강구"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민주당 박지원 비상대책위 대표는 김황식 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처리와 관련해 "오늘까지 '현미경 청문회'를 한 뒤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오늘 당 고위정책회의에서 "김 후보자가 각종 의혹들에 대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 '무자료 청문회'로 끝날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박 대표는 또 김 후보자이 딸의 아파트 구입시 1억 2천여만 원을 인출해 증여세를 탈루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대법관 하신 분이 1억 2천여만 원에 달하는 돈 거래를 기억 못한다는 건 조금 구린 냄새가 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대표는 이어 배추값 폭등 사태에 대해 "이 정부는 배추값 하나 못잡는 무기력한 정부"라며 "기본적인 쌀.배추 대책 마련이 진정한 친서민 정책"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병헌 정책위의장은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이 지난 27일 외교마찰을 빚고 있는 리비아를 방문한 데 대해 "문제를 해결하는 그림을 연출하거나 그 공로를 독점하려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