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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유별난 가을추위…낮 동안 기온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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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가을추위도 참 유별납니다.

오늘(30일) 아침 강원도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 0.1도까지 떨어졌는데요.

23년만에 9월에 영하를 기록했고요.

이렇게 쌀쌀했던 아침날씨에 비해서 오후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뛰어 오르겠습니다.

낮동안에는 이런 쌀쌀한 기온이 누그러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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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낮기온이 올라서면서 일교차는 그만큼 더 커지겠습니다.

오늘 오후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춘천과 강릉 22도, 대구는 24도선까지 오르겠습니다.

서쪽에서 들어오는 고기압이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비도 그친 상태인데요.

오늘 전국적으로 화창한 날씨를 보이겠고,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아침시간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요.

이번 주말에는 비소식이 있는데요.

토요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일요일에 그치겠습니다.

특히 비가 그친 난 뒤에는 조금 더 쌀쌀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가을이 빠르게 깊어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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