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문 산악인 3명이 히말라야 등반도중 눈사태를 만나 실종됐다.
30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네팔의 히말라야 다울라기리1봉(해발 8천 167m)에서 일본인 등반가 3명과 네팔인 세르파 1명 등 4명이 눈사태를 만나 실종됐다.
이들은 지난 28일 오전 다울라기리의 베이스 캠프를 출발해 산을 오르던 중 해발 6천 600m 지점에서 눈사태에 휘말렸다.
일본 등반대를 이끌다 실종된 다나베 오사무(田邊治·49)씨는 히말라야 K2를 비롯해 8천m급 9좌를 등정한 일본의 유명 산악인이다.
(도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