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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폭우' 예측못한 기상청 복무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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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 추석연휴 첫날 수도권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것과 관련해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이 당일 기상청 근무자의 복무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총리실 감사팀 7명이 어제 기상청을 찾아 폭우가 쏟아진 21일 근무자를 중심으로 예보 매뉴얼을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확인했고 "오늘까지 점검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는 지난 21일 기상청이 예보한 강수량 20∼60mm을 훨씬 웃도는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져 기상청의 예보 능력이 여론의 도마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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