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노동당 총비서에 재추대된 것을 축하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후 주석은 축전에서 김정일 총비서를 대표로 한 북한 노동당이 최근 경제와 민생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룩했다면서 국제 정세 변화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각도에서 북중 관계 발전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축전에는 그러나 후계자 김정은에 대한 언급은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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