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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전세난 불똥에 오피스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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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와 다세대 주택이 밀집된 송파구 삼전동 일대입니다.

자고 나면 오르는 아파트 전셋값때문에 최근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최성결/삼전동 부동산 공인중개사 : 2억 초반에서 2억 중반대가 가장 많이 찾으시는 매물이구요. 주로 거래가 성사되는 거래가는 2억 중반대가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서울 강남권과 마포와 용산 등지의 역세권 지역 다세대, 다가구 전세 물건은 나오기가 무섭게 거래가 이뤄지는 분위기입니다.

오피스텔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당초 전세아파트를 구하려다 예산이 부족해 오피스텔로 선회하는 예비 부부들이 많습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올들어 오피스텔의 전셋값 상승폭은 소형 아파트를 추월했습니다.

이달 말까지 오피스텔 전세값은 6.17% 나 상승해 소형 아파트 전셋값 상승폭인 4.81%를 뛰어 넘어섰습니다. 

오피스텔 인기가 치솟자 임대수익을 노릴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 투자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돈을 투자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 인기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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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주택매수심리가 전세난으로 이어지면서 다세대 주택과 오피스텔의 가격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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