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증시가 많이 오르다보니 남은 것은 경제지표가 아니라 실적을 보자는 심리가 강한 것 같다.
동양종금증권 '다시 실적을 보게 되는 시점'
어제와 같은 거래량 회복 수반한 강한 상승세를 긍정적으로 보고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두려움이 감소하는 상황으로 때문에 증시는 우상향으로 방향 잡는 것이 당연하다고 전망했다. 3분기 이익의 피크아웃에 대해서는 크게 두려워 할 필요 없다고 판단했다. 또 외국인 수급동향은 계속 매수 추세로 이익모멘텀을 반영하고 있다고 봤다.
☞ 3,4분기 영업이익 증가 기대종목
S-oil 삼성테크윈 현대산업 성광벤드 태광 국순당 한전KPS 에스에프에이 S&T대우 하나금융지주
신한금융투자 '어닝스 아이덴티티-선순환 기대와의 만남'
경기우려완화가 되고 이에 따른 심리 회복과 외국인 매수가 재개가 되었기 때문에 신고가를 기록하게 되는 상황. 심리·수급·밸류에이션 3박자가 갖춰져 있기 때문에 향후 증시 기대감이 높다고 밝혔다.
어닝스에 대한 점검, 필요성 높아지는 시기로 대다수 업종 PER매력, 내년까지 경쟁력이 유지될 것으로 업종에 대해서는 차별화 장세가 지속될 예정으로 선별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IT보다는 소재 및 산업재에 대한 관심을 권했다. 글로벌 인프라 투자에 대한 확대가 되면서 관련 수혜주에 대한 관심과 함께 화학(에너지) 기계 건설 철강(산업재) 등에도 두루 관심을 가질 것을 권했다.
삼성증권 '거침없는 KOSPI, 1900이 시야에 들어오다'
악재보다 호재에 민감한 긍정적인 증시환경이 조성되고 있고 투자심리 호전과 양호한 수급이 지속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주 후반 경제지표 동향이 실적 모의고사 될 것으로 투자심리가 호전되어도 주가 차별화는 계속될 것이기 때문에 실적 기대가 높은 업종 중 대표주 중심의 전략을 가지고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봤다.
◇ 증권사 추천종목
POSCO, 4Q 내수가격 동결 의미에 주목
동양종금증권의 추천으로 목표주가는 68만원을 제시했다. 실적우려감에 대한 희석과 가격동결이 두려움을 완화시키고 있다고 보고 가격정책에 대한 의구심이 제거되면서 불확실성 역시 제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호텔신라, 공항면세점 사업 정상화와 중국인 모멘텀
현대증권 목표주가 34,000원을 제시하고 면세점의 경우 2010년 기점으로 영업이익 확대 국면을 예상하고 있으며 중국인 입국자가 2009년 2%에서 현재 10% 확대되는 과정은 큰 모멘텀이 될 것으로 봤다.
대한항공 화물수요 둔화, 국내와 중국 여객 수요 확대로 상쇄
신한금융투자 화물수요 둔화로 한때 조정을 받았지만 국내와 중국 여객 수요 확대로 상쇄되고 있어 최근 회복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11년 국내 출국자수가 사상 최고치 경신이 기대되고 있고 화물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중국 해외 여행 확대로 화물부문 이익 보전이 전망되고 있다. 또한 외국항공사 및 저가항공사 공급 확대되고 경쟁이 심화에 대한 우려는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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