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셋째 아들 김정은에게 인민군 대장 칭호를 줬다고 북한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3대 권력세습을 위해서 후계구도를 공식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2. 이런 가운데 북한은 오늘(28일) 44년만에 노동당 당대표자회를 개최합니다. 대장칭호를 받은 김정은이 정치국 상무위원이나 조직담당 비서 같은 고위직에 임명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3. 17세 이하 여자월드컵 축구에서 세계 정상에 오른 우리 대표팀이 오늘 오후 피파컵을 안고 금의환향합니다. 대표팀은 인천공항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행사에 참석하는데 이어 내일 청와대 오찬에 참석한 뒤에 해단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4.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전방위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 지 하룻만에 이번엔 미국이 중국산 동파이프에 대해 반덤핑관세를 부과했습니다.
5. 검사 스폰서 의혹을 수사해 온 민경식 특별검사팀이 오늘 오전에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합니다. 많으면 전현직 검사 4명이 재판에 넘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6. 추석연휴 폭우 피해를 계기로 정부가 재난 방재기준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수재민들에게 지급되는 지원금도 최대 3백만 원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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