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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추돌사고 뒤 뒤집혀…곳곳에서 '쾅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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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27일) 광주시에서 승용차가 추돌사고 낸 뒤 가로수를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경북 의성군에서도 차량 전복사고가 났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도균 기자입니다.

<기자>

차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졌습니다.

어젯밤 8시 반쯤 광주광역시 동림동 하남로에서 35살 최모 씨의 승용차가 앞서 가던 차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어 최 씨의 차는 가로수 세 그루까지 친 뒤, 벽에 부딪혀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최 씨가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차선 변경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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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쯤 경북 의성군 금성면에서 55살 오모 씨가 몰던 트레일러가 도로 옆으로 떨어져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오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도로 옆 전봇대를 들이받은 뒤 도로 옆으로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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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어젯밤 11시 반쯤엔 서울 제기동의 한 제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목조 건물 50제곱미터 상당을 태워 백십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열풍기로 분말을 건조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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