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공정한 사회와 관련해 "임기 마지막 날까지 국정 운용의 중심기조이며 다음 정권까지도 계속 돼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공정사회는 일시적인 구호가 아니"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공정사회는 정치이슈가 아니고 국민적 요구이므로 특정정권의 문제가 아니"라면서 "다음 정권에도 계속 돼야 완전히 공정한 사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공정사회는 미래지향적"이라며 "과거 수십년 전에 사회 통념적으로 이뤄진 일을 지금의 공정사회 잣대로 평가하는 것은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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