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평화상 위원회는 음악을 통해 빈곤층 청소년을 밝은 세상으로 이끈 '엘 시스테마'의 창시자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 박사를 제10회 서울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아브레우 박사는 빈곤층 청소년 교육과 사회복지 개선을 위해 '엘 시스테마'라는 청소년 예술교육 시스템을 창안하고 운영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7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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