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대출채권 연체율이 1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현재 은행권의 원화 대출 연체율은 1.50%로 지난달 말보다 0.23% 포인트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해 5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라 전반적으로 상환 능력이 악화된 것 같다면서, 상승세가 계속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