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속이 150km에 달하는 고속 전기차가 서울 시내를 달리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기존 레저용 차량을 개조해 만든 고속전기차 5대가 오늘부터 정식 번호판을 달고 시 업무용으로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한 고속전기차는 최고 시속이 150㎞, 충전 후 주행거리가 140㎞에 달하며, 배기가스뿐 아니라 엔진 소음도 없어 조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연료비도 ㎞당 27원으로 하루 40㎞를 달려도 한 달에 4만원 정도에 불과해 동급 경유차의 4분의 1에 불과하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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