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주요 대형마트에서 일회용 비닐 쇼핑백이 판매되지 않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전국 5개 대형마트 350개 점포에서 다음달 1일부터 비닐 쇼핑백 판매가 중단됩니다.
환경부가 지난달 25일 5개 대형마트와 맺은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점포' 협약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들은 소비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장바구니를 증정하거나 쇼핑백용 쓰레기 봉투를 판매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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