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직장인 76% "연예인 보면 상대적 박탈감 느껴"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직장인들은 대체로 연예인을 보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727명을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연예인을 보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경험이 있다고 답한 사람이 75.5%에 달했다.

이 같은 응답비율은 남성(69.4%)보다 여성(81.6%)이 더 높았다.

박탈감을 느낀 이유로는 56.4%가 '쉽게 많은 돈을 버는 것 같아서'를 들었다.

이밖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도 벌어서'(18.8%)와 '어린 나이에 성공해서'(6.9%)라고 지적한 응답자도 있었다.

광고
광고 영역

박탈감이 주는 영향(복수응답)을 묻자 '일에 대한 회의를 느꼈다'(44.5%), '괜히 짜증 난다'(43.5%), '업무 의욕이 상실된다'(27.5%)는 답변이 주로 나왔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