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27일 오후 천영우 2차관 주재로 '인사쇄신 태스크포스' 전체회의를 열어 특별채용 파동에 따른 인사쇄신 방안을 논의합니다.
외교부는 27일 회의에서 이달 초 유명환 전 외교장관 딸의 특채 파동이 불거진 뒤 그동안 직급별로 수렴한 각종 의견을 종합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 인사쇄신안의 전반적인 방향이 결정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외교부는 특채 선발인원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외교관 자격심사에서 여러차례 탈락하는 직원을 퇴출시키는 이른바 '3진 아웃제'를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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