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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의원, 한인 구금 풀기 위해 리비아 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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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의원이 외교 마찰을 빚고 있는 리비아를 대통령 특사로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 의원이 27일쯤 출국해 리비아에서 총리급 인사를 만날 예정"이라며 "한국인 구금사태의 원만한 해결과 현지 한국 기업의 활동 지원 등을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의원은 종교법 위반 혐의로 3달 넘게 구금돼있는 한국인 선교사와 농장주의 석방 문제를 마무리지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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