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 주간의 문화계 소식 전해드리는 금요터치 시간입니다.
먼저, 상영중인 영화들 순위 어떤지부터 확인하겠습니다.
'무적자'가 좋은 성적을 거두며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시라노;연애조작단', 그리고 3위는 '레지던트 이블 4'네요.
이번 주는 추석 때문에 따로 개봉하는 영화가 없습니다.
연휴기간 동안 좋은 성적을 거둔 '레지던트 이블 4', 어떤 영화인지 확인하겠습니다.
2002년 비디오 게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서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뒤 잇따라 속편이 나오고 있는 영화입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들이 우글거리는 세상에서 주인공은 괴물과의 한판 대결을 펼치는 데요.
특히 3D 카메라로 찍은 액션 장면이 볼거리입니다.
이번 주말에 볼 만한 공연 소식 안내해드립니다.
연극 '크라프의 마지막 테이프'와 '라이몬다', 그리고 댄스뮤지컬이죠, '뒤돌아보는 사랑' 가운데 '라이몬다' 어떤 작품인지 보시죠.
'라이몬다'는 한-러 수교 20주년을 맞아 국립발레단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러시아 고전발레입니다.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안무로, 화려하고 웅장한 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인데요.
러시아 볼쇼이발레단과 국립발레단의 무용수들이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점가로 보겠습니다.
'김대중 자서전', '중국의 내일을 묻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가운데, 정치·사회 부문 2위에 오른 '중국의 내일을 묻다'입니다.
중국 저명한 학자 21명과 인터뷰를 통해 중국의 외교안보 정책을 들여다본 책입니다.
중국 지성인들이 보는 중국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이를 통해 중국의 속내를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