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의 시각과 향후 전망
현대건설의 매각, 전반적으로 12월 말 까지 알수없다. 그때까지는 치열한 경쟁이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 현대건설의 경영권 매각 일정은 10월 중 인수의향서 접수, 11월 실사 거친뒤 본 입찰 12월 말 우선 협상 대상자가 선정된다.
현대차 또는 현대중공업 그룹 계열로 매각시 현대그룹 지배구조 큰 변화 전망
가장 중요한것은, 지분가치와 앞으로의 경영권 구도인것 같다. 오늘은 현대 건설의 매각 이슈보단 그룹 경영권과 관련된 시장관심이 높다라는 것을 시장 지표로 보여주고 있다. 결국 현대 상선의 지분을 누가 가져가냐에 따라 경영권의 핵심 된다. 현재 현대차와 현대 중공업간의 지분 구조를 포함 했을때는 현대상선과의 마찰이 불가피할것으로 보여 앞으로의 현대 그룹 계열로 매각시 현대그룹의 지배구조에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현실적으로 현대차그룹 우위에 있어
3~4조원에 달하는 인수대금도 이슈가 될 것이다. 현대그룹은 외혼은행과의 어려운 싸움을 했다. 반면, 현대차같은 경우 단기말정산 재무지표만 봤을때 보유한 자금만 7조원으로 굉장한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몇 백 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어렵게 싸운 현대그룹보다 현실적으로는 현대차그룹이 우위에 있다고 보여진다.
다만, 경영권과 관련된 부문은 매우 민감한 상황이기 때문에 현대 그룹이 현대 계열사를 동원한다면 게임은 또 달라잘수 있다. 관권은 어떻게 현대 경영권을 변화 시킬 것이며, 그 과정에서 자금을 어떻게 끌어올것인가이다. 하지만 우호적인 핵심은 현대차그룹으로 보여진다.
현대건설, 업황호재보단 M&A 호재 영향 더 높아
현대건설 주가방향은 크게 두가지로 볼수있다. 현대 건설 자체를 봤을때는 현재 업황 반영이 되어있다. 건설업종의 엔지니어링을 제외한 해외쪽의 강한 시너지 효과를 가지고 있어 주가는 긍정적이나 이 영향은 제한적으로 본다. 지금의 시장 관심은 현대건설의 시너지 효과를 누가 가져가느냐보단 그룹 경영권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그리고 그 흐름은 현대차가 더 유리해 보이며, 이는 현대상선과 현대엘리베이터의 주가 흐름이 이를 반영해주고 있다.
과거 경영권과 관련된 이슈를 살펴본다면, 핵심 회사보단 지분을 보유한 회사의 주가 흐름이 강했다. 이를 본다면 지분을 보유한 계역회사가 주가에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실사가 접속한 이후 언론상 기울어지는 것에 따라 주가흐름도 잡힐 듯하다.
M&A에 승부를 건다는 것은 두가지 포인트가 있다. M&A가 시장에서 활발하다라는 것은 시장이 그만큼 좋아진 것을 의미한다. 다만 M&A 이후 시가총액 가치가 더 북가이 될것이냐, 아니면 현재 시가총액에 반영이 다 되어있는 것이냐를 봐야한다. 현대건설은 아직 업황을 제외한다면, 건설부문에 저평가되어있는 것을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요인이다.
지금은 어느정도 주가가 반영되어 있는 시점이라 보고, M&A 이후 시너지 효과를 어떻게 내는냐에 따라 주가가 더 올라가겠다. 현재구간에서는10~15% 정도의 변동정도, 그 이상의 기대효과는 어렵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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