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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DST "추가서류 제출하면 K21 출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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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체인 두산DST는 육군 K21 장갑차가 홍콩세관에 계류 중인 것과 관련해 "추가 서류를 제출하면 출항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23일 해명자료를 통해 "계류 중인 K21은 사우디아라비아 수출을 위해 현지 시범을 마치고 부산항으로 복귀할 예정이었다"며 "홍콩세관이 보세창고에서 환적물품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를 발견하고 해명을 요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홍콩세관이 요구한 서류는 항해목적과 수출허가서, 최종 사용자 확인서 등 7개"라면서 "이미 제출한 6개 서류로도 출항이 가능했지만 이례적으로 최종사용자 확인서를 요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회사는 "24일까지 추가 요구서류를 발송할 예정이며 홍콩세관이 받아들일 경우 예정대로 다음달 5일 부산항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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