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 추석인 오늘(22일) 귀경과 귀성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고속도로 상·하행선 양방향과 국도가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정체는 내일 새벽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 어제 서울과 중부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2명이 실종되고 만 천여 가구가 침수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추석도 잊은 채 군인과 공무원 등 만 8천여 명이 동원돼 복구 작업을 지원했습니다.
3. 이번 기습 호우는 밤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지만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 서울 13도를 비롯해 전국이 쌀쌀하겠고 찬바람까지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4. 17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강호 스페인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한국 축구 사상 FIFA 주관 대회 최고 성적으로, 북한을 꺾고 올라온 일본과 오는 일요일 우승컵을 놓고 격돌합니다.
5. 광주에서 승용차가 가로등과 신호등을 잇따라 들이받아 동갑내기 3명이 숨졌습니다. 영월에선 야영객 2명이 급류에 실종되는 등 사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