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자락을 한바퀴 도는 옛길 '무돌길'이 복원됩니다.
광주시와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는 각화동을 출발해 청옥동과 충효동을 거쳐 담양 남면과 화순 이서, 안양산 휴양림 동구 용연마을, 광주생태하천길에 이르는 총길이 50km, 도보로 18시간 걸리는 옛길 '무돌길'을 복원합니다.
200 ~ 400m 높이의 무등산 자락을 걷는 '무돌길'은 지난 8월부터 노면정비에 들어가 내년 말에 모든 구간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인데, 먼저 다음달 2일 일부 무돌길 구간에 대한 개방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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