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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천 아시안게임 대회 '슬로건'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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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대회 개최 4년을 앞두고 대회 슬로건을 선포했습니다.

대회 슬로건은 국문과 영문 2가지로 제정했습니다.

국문은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 영문은 다양성이 여기서 빛난다는 내용의 Diversity Shines Here로 정했습니다.

[손천택/슬로건 제정위원 : 다양한 아시아의 문화 전통을 열린 인천에 와서 펼쳐나가는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구현하자는 것이 슬로건 제정의 중요한 의도와 목적입니다.]

두 슬로건이 서로 보완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이 조직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그러나 영문 슬로건은 오는 11월 열리는 광저우 아시안 게임의 슬로건 '감동의 축제, 하나되는 아시아'에 비해 뜻이 모호하고 쉽게 와닿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슬로건 선포를 계기로 본격적인 대회준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최고의 대회, 아시아 스포츠의 균형발전 아시아 인의 우의증진이라는 대회 목표도 설정했습니다.

다음달에는 대회 마스코트도 선정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도 5만명 규모의 경기지원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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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추석 연휴기간중 대중교통을 연장운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부평 가족공원을 비롯해 검단 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운행이 늘어납니다.

섬지방으로 가는 귀성객을 위해 연안여객선도 증편 운항합니다.

지하철은 22일과 23일 이틀간 노선별로 새벽 1시 16분에서 1시 53분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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