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이용경 의원은 김황식 총리 후보자의 누나가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동신대학교에 대한 국고지원 금액이 김 후보자가 요직에 갈 때마다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 의원은 김 후보자가 광주지방법원장으로 부임하던 해인 지난 2004년 정보통신부로부터 315억 원을 지원받는 등 2004년과 2005년에만 국고 천5백억 여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이런 액수는 동신대의 3년간 등록금 수입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액수라며 김 후보자가 감사원장으로 부임한 2008년에도 교과부로부터 지방사립대로는 최고수준의 재정지원사업금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동신대에 대한 국고지원 금액에 대해 일부 납득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며 김 후보자가 영향을 미친 것인지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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