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번달 안에 남북교류협력추진위원회를 열어 대한적십자사의 대북 수해 지원을 위한 남북협력기금 지원을 승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적십자사가 북한에 지원할 쌀과 시멘트의 단가를 산출하고 운송비를 파악하고 있다며, 이번달 안에 남북협력기금 지원을 승인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적십자사는 앞서 북한 신의주 지역의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쌀 5천 톤과 시멘트 만 톤, 컵라면 3백만 개 등 100억원 어치의 긴급구호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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