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파병부대들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합동차례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갖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지방재건팀의 경호를 담당한 오쉬노 부대는 국내에서 주문한 음식으로 차례를 지내고 추석 당일엔 민속놀이와 체육대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이티 재건에 투입된 단비부대는 지난 16일 현지 고아원을 방문해 송편과 과자, 학용품을 선물했고 추석 당일엔 합동차례를 지냅니다.
레바논 동명부대도 추석을 앞두고 현지 난치병 어린이 치료 사업을 통해 선천성 발목 기형 수술을 끝낸 '루키아' 어린이를 찾아 위문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