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해외취업 겨냥해 실무 위주…변화하는 대학교육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연속기획보도. 오늘(19일)은 대학교육에 대한 마지막 순서로,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달라진 대학모습을 취재했습니다.

서경채 기자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기자>

한 대학의 보석 디자이너 수업시간.

정규 수업이 끝난 뒤 이어진 강의지만 학생들의 열의가 뜨겁습니다.

국내에서 석달, 중국에서 넉달간 연수한 뒤 해외취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홍자경/신라대 4학년(중국 취업 예정자) : 중국어를 일단 우선적으로 제일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고, 그 다음에 나중에 이제 실기 교육도 많이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실무 교육.]

이 대학은 해외취업을 겨냥한 실용교육으로 지방대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외국대학의 한국어 강사, 일본 노인 복지기관, 외국기업의 인턴 취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교수법을 지도하는 전문 교수까지 채용해 수업의 전달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은화/신라대 교수학습개발센터 교수 : 앞부분만 공간활용을 하고 계시거든요. (예.) 학생들과 물리적 거리가 좀 더 줄어드는 그런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한 여자대학의 생활관.

학기 중이지만 학생들은 함께 지내며 공동체 생활을 익힙니다.

[김세원/서울여대 3학년 :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챙길 수 있는 그런 미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되고, 공동체에서 그런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이 대학은 공동체 교육을 통한 특성화된 인성교육으로 미래의 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강의식 수업을 벗어난 토론식 수업으로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합니다.

[박경원/서울여대 교수 : 창의적인 전문성과 인성 소양, 그리고 그것을 사회에 실천하는 봉사 실천하는 그러한 부분을 갖춘 인재를 우리가 양성하겠다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자신만의 특성을 내세워, 신입생 잘 뽑는 경쟁에서 재학생 잘 가르치는 경쟁으로, 대학가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VJ : 조귀준, 영상편집 : 최진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