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시도 교육청과 합동으로 대학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한 '고액 컨설팅'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합니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번 추석 황금 연휴를 활용해 학원가에서 건당 100만~200만 원의 고액 컨설팅을 해준다는 제보가 있다"며 "고급 호텔 등에서 은밀히 진행되는 컨설팅과 논술 과외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의 자기소개서 등 서류를 대필해주는 업체가 성행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학원가에 대한 단속을 벌이도록 경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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